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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원 후 2일차.
오늘은 닭볶음탕을 만들었다.
지난번과는 다르게 당면이랑 떡도 넣었다.
내 요리지만 정말 맛이 좋다.
우빛속을 다 읽고, 김초엽 작가의 또 다른 소설을 바로 주문했다.
텀블러와 샴푸바가 배송되었다.
이제 환경호르몬이나 화학성분은 최대한 피할 것이다.
이 고통을 다시 겪을 순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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